블로그를 오래 운영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버릇이 하나 있습니다.새로운 프로젝트를 보면 감성보다 먼저 “이 구조는 실제 돈이 어디서 돌지?”를 보게 된다는 점입니다.특히 요즘은 “팬덤”, “웹3”, “RWA”같은 단어가 워낙 많이 쓰이다 보니 오히려 더 냉정하게 보게 됩니다. 화려한 PPT와 미래 로드맵은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수익 구조가 작동하는 프로젝트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저는 그래서 프로젝트를 볼 때 항상 네 가지를 먼저 체크합니다. 첫 번째, 실제 매출이 발생하는가.두 번째, 참여자가 왜 계속 움직여야 하는가.세 번째, 운영사가 아닌 참여자도 구조적으로 이익을 가져갈 수 있는가.네 번째, 법적 리스크를 얼마나 현실적으로 대비했는가. 이번 펑크비즘 x 비비 프로젝트를 처..